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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과 세상

2019년에 내가 좋아한 책

by tirol 2020. 1. 23.

 
2019년에는 76권의 책을 읽었다. 그 중 내 맘대로 1등부터 5등까지 뽑아 봤다.
올해는 어떤 책들을 만나게 될 지, 그 책들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기대가 된다.

1. 신형철,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2018, 한겨레출판.
2. 박주영, 어떤 양형 이유, 2019, 김영사.
3. 최은영, 쇼코의 미소, 2016, 문학동네.
4. 김연수, 언젠가 아마도, 2018, 컬처그라퍼.
5. 김창준, 함께 자라기, 2018,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