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내가 좋아한 책
2019년에는 76권의 책을 읽었다. 그 중 내 맘대로 1등부터 5등까지 뽑아 봤다. 올해는 어떤 책들을 만나게 될 지, 그 책들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기대가 된다. 1. 신형철,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2018, 한겨레출판. 2. 박주영, 어떤 양형 이유, 2019, 김영사. 3. 최은영, 쇼코의 미소, 2016, 문학동네. 4. 김연수, 언젠가 아마도, 2018, 컬처그라퍼. 5. 김창준, 함께 자라기, 2018, 인사이트.
2020. 1. 23.
2018년에 내가 좋아한 책
2018년에 내가 좋아한 책 - 나는 왜 이렇게 사는가, 고진석- 팀 오브 팀스, 스탠리 맥크리스털 외- 당신이 옳다, 정혜신- 소셜 애니멀, 데이빗 브룩스- 오늘 뭐 먹지, 권여선- 냇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신영복- 학습하는 조직, 피터 센게- 생각의 미래, 조셉 오코너- 피프티 피플, 정세랑-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2018년에 내가 좋아한 영화- 블루재스민- 슬리핑 딕셔너리- 서치- 레디 플레이어 원- 컨택트- 리틀 포레스트
201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