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내가 좋아한 책
- 나는 왜 이렇게 사는가, 고진석
- 팀 오브 팀스, 스탠리 맥크리스털 외
- 당신이 옳다, 정혜신
- 소셜 애니멀, 데이빗 브룩스
- 오늘 뭐 먹지, 권여선
- 냇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신영복
- 학습하는 조직, 피터 센게
- 생각의 미래, 조셉 오코너
- 피프티 피플, 정세랑
-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2018년에 내가 좋아한 영화
- 블루재스민
- 슬리핑 딕셔너리
- 서치
- 레디 플레이어 원
- 컨택트
- 리틀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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