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야에서

용서해주세요

by tirol 2002. 11. 26.
주여 제가 그랬습니다.

용서해주세요.

'광야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희동 목사님  (0) 2004.12.06
고난 주간입니다  (0) 2003.04.07
오직 주님의 위로  (0) 2002.11.26
독수리처럼  (0) 2002.11.26
고갈되지 않는 사랑  (0) 200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