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고난 주간입니다 by tirol 2003. 4. 7. 어제 주일 예배시간에 들었던 말씀을 기억하며 한주를 보내려고 합니다.Remember,Repent,Re-commit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 읽어주는 남자 '광야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 대표 기도(2005. 10. 29) (0) 2005.10.29 채희동 목사님 (0) 2004.12.06 용서해주세요 (0) 2002.11.26 오직 주님의 위로 (0) 2002.11.26 독수리처럼 (0) 2002.11.26 관련글 주일 대표 기도(2005. 10. 29) 채희동 목사님 용서해주세요 오직 주님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