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은 묵묵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그리고 무엇이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며 무엇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인지
구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십시오."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그리고 무엇이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며 무엇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인지
구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십시오."
* tirol's comment
지난 주일에 전도사님께서 설교 중에 말씀하신 기도문이 자꾸 생각이 나서 원문을 찾아보았다.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라는 신학자의 기도문이었다. 늘 마음에 두고 나의 기도문으로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프린트를 해서 회사 책상 머리에 붙여두었다. 내 블로그를 찾는 분들과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올린다.
지난 주일에 전도사님께서 설교 중에 말씀하신 기도문이 자꾸 생각이 나서 원문을 찾아보았다.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라는 신학자의 기도문이었다. 늘 마음에 두고 나의 기도문으로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프린트를 해서 회사 책상 머리에 붙여두었다. 내 블로그를 찾는 분들과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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