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방치해 두었던 블로그에 오랫만에 들어왔다. 글을 쓰기 위해 로그인을 하려고 하니 '휴면계정'이라서 그림문자를 입력해야 한다고 한다. 가끔씩 들러서 다시 글을 써볼까 싶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넘치는 페북에서와는 좀 다른 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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