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첫 수업 by tirol 2007. 9. 7. 대학원 첫 수업이 있는 날이다.나의 남은 30대는 새롭게 시작하는 공부들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새로운 공부는 앞으로 맞이하게 될 40대에 대한 투자다.일하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그래도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 읽어주는 남자 '사노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용의 함정 (0) 2011.04.20 시월이 없었다면 (0) 2008.10.24 수염 기르기 (3) 2007.09.06 새해가 되었습니다. (8) 2007.01.03 클럽 에스프레소 (2) 2006.09.01 관련글 인용의 함정 시월이 없었다면 수염 기르기 새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