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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by tirol 2004. 5. 14.
홈페이지를 처음 만든 게 언제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도 PC통신을 처음 시작한 것이 95년 무렵이었으니까
한 96년도나 97년도쯤 되겠다.

나우누리,
드림위즈,
하이텔,
x-y.net까지
네번쯤 만들었던 것 같다.
물론, 그 사이에 네이버, 라이코스, 한미르 등등의 무료 계정을 이용해서도 몇번 만들어봤는데
연습삼아 만들어 본거고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작년 초부터는 유료계정에 제로보드를 이용해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오늘부터는 형식을 좀 바꿔보려고 한다.
보시다시피,
'블.로.그' 형식으로.

새로운 스타일이 맘에 드시는지?
많이들 응원해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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