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시인 246인의 '내가 좋아하는 애송시 3편' (시인세계 2004년 가을호)
현역시인 246인의 감태준 :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서정주 「부활」, 박목월 「윤사월」 강경주 :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 김수영 「풀」,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강경호 :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조정권 「산정묘지 1」, 오세영 「그릇 1」 강 수 : 서정주 「화사」,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천상병 「귀천」 강신애 : 정지용 「유리창」, 김수영 「사랑」, 신동엽 「담배 연기처럼」 강유환 : 백석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김달진 「씬냉이꽃」, 김관식 「연」 강은교 : 김수영 「눈」, 신경림 「목계장터」, 이용악 「북쪽」 강인한 : 박목월 「청노루」, 이육사 「광야」, 정지용 「유리창」 강희근 : 정지용 「고향」, 서정주 「무등을 보며」, 김춘수 「꽃」 고두현..
2007.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