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국1 기러기 가족 - 이상국 기러기 가족 이상국 아버지 송지호에 좀 쉬었다 가요 시베리아는 멀다 아버지 우리는 왜 이렇게 날아야 해요 그런 소리 말아라 저 밑에는 날개도 없는 것들이 많단다 * tirol's thought 중앙일보에서 연재되는 '시가 있는 아침'의 필자가 4월부터 이문재 시인으로 바뀌었다. 1월부터 3월까지 진행했던 문태준 시인이 고른 시들도 좋았지만 이문재 시인이 고르는 시들도 꽤 괜찮다. 쉽고 재미있다. 2006.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