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BS의 '스페이스 공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백창우씨가 기형도의 '빈 집'에 곡을 붙여 노래하는 걸 보았다.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서 잊혀지지 않는다.
인터넷을 뒤져 곡을 찾았다.
백창우씨의 웹페이지(http://www.100dog.co.kr)에 있는 '노래편지' 중 하나에
배경음악으로 깔려 있어서 링크를 걸어본다.
사노라면
어제 EBS의 '스페이스 공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백창우씨가 기형도의 '빈 집'에 곡을 붙여 노래하는 걸 보았다.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서 잊혀지지 않는다.
인터넷을 뒤져 곡을 찾았다.
백창우씨의 웹페이지(http://www.100dog.co.kr)에 있는 '노래편지' 중 하나에
배경음악으로 깔려 있어서 링크를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