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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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엽니다. 드러내고 싶은 욕망과 숨기고 싶은 강박의 갈등지대. 집착과 게으름 사이를 오락가락 하겠지만 이 곳을 통해 내 안의 푸석푸석한 어떤 것들이 좀 더 단단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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