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안녕

2016년 4월 4일

tirol 2016. 4. 4. 14:49

페북을 닫았다.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니고 한 몇 달 닫아보려고 한다. 

일종의 실험이라고 할까?

이제 3일 되었는데 다시 열까 싶은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중독이 되긴 되었었나 보다.